1. 일상용어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철자로서 주로 언어학습의 기본과정을 찾기 위해 제작된 의미 없는 철자
2. 무의미 철자는 1885년 에빙하우스(H. Ebbinghaus)에 의해 처음 제작되어 기억과정에 관한 연구에 사용되었다.
3.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 연구는 초성(初聲)과 중성만을 사용하여 받침이 없는 두 음절의 무의미 철자를 사용했는데 그 예로는 「고띠․뛰카․쓰하․튀쎄․호뀨」 등이 있다.
1. 일상용어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철자로서 주로 언어학습의 기본과정을 찾기 위해 제작된 의미 없는 철자
2. 무의미 철자는 1885년 에빙하우스(H. Ebbinghaus)에 의해 처음 제작되어 기억과정에 관한 연구에 사용되었다.
3.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 연구는 초성(初聲)과 중성만을 사용하여 받침이 없는 두 음절의 무의미 철자를 사용했는데 그 예로는 「고띠․뛰카․쓰하․튀쎄․호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