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력이 다른 여러 국가가 공존하는 세계체제(world system) 속에서 다른 나라를 문화적으로 정복함으로써 영향력과 패권을 확보하려는 입장, 또는 그러한 현상을 설명하는 일종의 이론

2. 문화식민주의(文化植民主義, cultural colonialism)와 유사한 개념이다.

3. 문화적 침략은 전통적인 제국주의에서 볼 수 있는 물리적 침략을 직접 수반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 물질적 토대의 역학구조 위에서 이루어지며 영속적인 지배-종속관계를 낳게 된다.

4. 예컨대, 근대적인 학교교육의 전 세계적 팽창은 일시적으로 서구중심의 제국주의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식민지 상태를 벗어난 이후에도 제 3세계 학교교육의 목적, 내용, 방법, 조직, 운영 등은 이전의 종주국이나 새로이 패권을 획득한 세계열강의 교육체제에 따라 알게 모르게 식민화되어 있다.

5. 이러한 현상의 핵심에는 약소국(주변국)에 대한 강대국(중심부)의 문화적 지배가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문화적 중심부와 주변부의 지배-종속관계는 국가들 간의 국제질서 속에서뿐만 아니라 한 국가 내에서도 인종, 계급, 성, 지역 등에 따른 불평등 구조의 형태로 광범위하게 발견된다. 이 상태에서 학교는 소수집단(minority group)에게 소극적 참여와 수동적 학습을 요구하는 반면 지배집단에게는 적극적 참여와 능동적 학습을 권장함으로써 전자(前者)의 아동들에게 「침묵의 문화(the culture of silence)」를 갖게 한다.

6. 이 이론은 문화질서의 위계적 경직성과 비도덕성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데 성공하였으나, 각 사회집단의 특수한 사회문화적 변동과정을 경험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한계를 노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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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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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로 문화가 다른 둘 이상의 집단이 계속적으로 직접적인 접촉을 함으로써 어떤 한쪽 또는 양쪽의 본래 문화유형이 달라지게 되는 현상

2. 사회학에서는 흔히 문화전계(文化傳繼, enculturation)와 엇바꿔 쓰며 문화변동을 나타내는 포괄적 용어로 쓰기도 하나, 문화인류학에서는 문화전계와 구분한다. 특히 비(非)서구문화권에서, 서구문화와의 접촉과정을 나타낼 때 자주 상용되며 학교에서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내용을 학습해 나가는 과정을 설명할 때에도 원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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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사회에 태어난 개인이 그 사회의 문화를 내면화하는 과정이다. 일종의 문화적 학습과정으로서, 비공식적․일상적인 활동을 통하여 그 사회의 성원이 공유(共有)하고 있는 문화를 익히게 된다.

2. 넓은 의미의 교육을 포함하는 개념이나 학교교육과 같은 공식적․제도적인 교육과는 대비된다.

3. 사회학적 개념인 사회화(socialization)와 유사하나 문화내용이 특히 강조되는 점에서 구별된다.

4. 일반적인 용법에서는 두 가지가 다 문화학습 또는 문화획득과 관련된다는 점에서 문화접변(acculturation)과 혼용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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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사회(특히 자본주의사회)의 구성체가 경제적 과정에 의해 직접 재생산되기 보다는 문화적 과정을 통해 간접적으로 재생산된다고 보는 이론

2. 미국의 애플(M. Apple), 프랑스의 부르되(P. Bourdieu), 영국의 번스타인(B. Berstein) 등이 일상적인 언어, 상징, 교육을 비롯한 문화현상의 사회적 의미와 기능을 밝히는 과정에서 추상화한 일련의 개념과 가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왔다.

3. 특히 (학교)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둘러싸고 종래에 제시되어온 구조기능주의(structural-functionalism)의 낙관적 균형론과 상응이론(correspondence theory)의 비관적 경제결정론 양자를 비판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수립된 이 이론은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그람시(A.Gramsci)의 네오마르크시즘(neoMarxism), 뒤르켐(E. Durkeheim)과 베버(M. Weber)의 사회학을 두루 수용함으로써 (학교)교육이 경제를 위시한 사회의 구조적 조건으로부터 상대적 자율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체계적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4. 부르되는 학교를 지식과 가치를 포함한 「문화자본(cultural capital)」의 생산, 분배, 교환, 소비가 이루어지는 일종의 문화시장으로 파악하였으며, 학교교육이 문화자본의 일상적 운동과정을 정당화함으로써 자본주의 사회의 계급적 지배구조와 사회적 불평등을 재생산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였다.

5. 부르되는 문화자본의 소유와 소비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초기사회화에 의해 좌우됨을 지적하기 위해 「문화적 습성(cultural habitus)」이란 개념을 구안하였는데, 이 개념은 객관적인 계급구조와 개인의 주체적 의식을 연결하는 매개변수로서 유용성을 지닌다.

6. 번스타인(B. Bernstein)은 학교를 배경이 서로 다른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적 규칙이 만나는 장으로서 사회의 구조적 제약으로부터 전적으로 벗어날 수는 없지만 가정(계급구조)의 영향력과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그 나름의 코드(code)와 어느 정도의 자율성을 가진 곳으로 본다. 그는 교육코드와 생산코드 사이에 대립적 관계가 생성되는 경우를 학교교육이 상대적 자율성을 갖게 되는 구체적 지표로 보았으며, 교육사의 검토를 통하여 그 의미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7. 문화재생산이론은 경제와 문화 사이의 역동적 관계를 체계적으로 설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생산 논리의 한계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함으로써 개인의 주체적, 자발적, 저항적인 역할을 경시하였으며, 구조와 개인 사이에 존재하는 모순과 반작용 또는 예기치 않은 결과들을 포괄적으로 설명하지 못하였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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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질적 생산활동의 영역으로부터 비교적 독립적인 문화적 생산활동의 영역에 고유한 기제(mechanism)와 상관하여 필요한 수단을 의미함

2. 돈, 상품 등과 같은 경제적 자본과 대조되는 개념으로 지배문화와 상관된 언어규칙, 지식이나 상징적 의미체제, 사고나 행동유형, 가치, 심미적 취향, 성향 등을 지칭하는 것이다.

3. 부르되(P. Bourdieu)는 문화생활 장면에서의 계급적 불평등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이 개념을 사용하며, 경제활동에서의 자본의 소유, 분배 및 유통과정에 따라 계급이 구분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문화자본의 소유, 분배, 교환정도도 계급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본다.

4. 문화자본을, 문화적 불평등을 통한 계급간의 구조적 불평등을 재생산하는 데 핵심적인 요인으로 보고 있다.

5. 문화자본의 논리에 따른 계급적 불평등의 재생산 현상은 경제현상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문화 현상이 지니는 고유한 특성인 상대적 자율성(relative autonomy)에 기인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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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발달에서 요구되는 심리적 요소의 결핍․과잉 및 시기적 부적당성에서 일어나는 지적․사회적․인성적 발달의 부분적 상실․지연 및 왜곡현상.

2. 이 정의에 의하면 문화실조의 개념은 신체적 발달에 지장을 초래하는 영양실조의 개념과 동일한 논리에서 성립된 것이다.

3. 문화실조 현상에 대한 과학적 탐구가 시작된 것은 1960년대의 일이다. 미국 남부지방의 흑인 아동에 대한 교육문제가 크게 대두되면서 그들의 환경조건을 개선하여 정체되어 있는 지능발달을 촉진시키려는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 결과 교육적으로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집중적인 보상교육(compensatory program)에 의하여 지능을 상당한 정도로 개발할 수 있다는 실증적인 증거를 얻게 되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이론적 근거에 입각한 보상 교육 프로그램이 제안되고 있다.

4. 보상교육 프로그램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바는 되도록 어릴 때에 보상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것과 언어적인 경험을 포함한 광범한 문화적인 경험에 조직적으로 노출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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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문화집단의 성원들을 결속시켜주고 그들을 다른 문화집단의 성원들과 구분해주는 독특한 생활방식, 지각, 그리고 이해를 구성하는 일련의 지속적인 행동성향을 지칭함⇨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신적, 육체적, 감정적 특성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회구조적 요소까지도 포함한다.

2. 그러나 계급문화로도 또한 한 개인의 개별적인 행동성향으로도 환원될 수는 없는 초기 사회화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차적인 분류의 형태를 의미한다.

3. 부르되(P. Bourdieu)는, 이 문화습성을 집단과 집단의 문화적인 차이를 구분해주는 역할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지배집단의 문화적 재생산활동의 과정과 결과에 정당성을 부여하여 주는 역할로서의 기능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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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정한 집단의 구성원에 의해 습득되고 공유되며 전달되는 행동방식 또는 생활방식의 체계

2. 문화의 정의 중에서 가장 고전적인 것은, 인류학의 시조라 불리우는 타일러(S. A. Tylor)가 내린 “지식․신앙․예술․도덕․법률․관습, 그리고 그밖에 사회의 성원으로서 인간에 의해 획득된 모든 능력과 습관의 복합적 총체”라는 것이다. 이 정의는 그 후 여러 학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수정되어 왔으며, 구디너프(F.L. Goodenough)는 문화를 “고유하고 있는 인간 학습의 소산으로서 지각․신념․가치관․행동을 결정짓는 표준으로서 이루어진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3. 문화는 어떤 행동이나 사고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표준이나 규칙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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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에서 정한 공식용어(公式用語)를 읽고 쓸 수 있는 상태

2. 1951년 유네스코 교육통계표준화전문위원회(The Expert Committee on Standardization of Educational Statistics)는 자신의 일상생활에 관한 짧은 간단한 문장을 이해하며 읽고 쓸 수 있는 자를 문해라고 하며, 자신의 일상생활에 관한 짧은 간단한 문장을 이해하며 읽을 수는 있으나 쓸 수 없는 자를 반문해(反文解, semi literacy)라고 정의했다.

3. 일상생활에 필요한 짧은 간단한 문장이라 함은 메시지나 편지를 그 대표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굿(C.V. Good) 등은 국민학교 4학년 정도의 문장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반문해는 문맹(文盲)의 범주에 들어간다.

4. 다음은 연령의 문제이다. 유네스코에서는 10세 이상을 대상으로 문맹과 문해를 구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6년간의 초등 의무교육이 끝난 후인 만 12세 이상자 중에서 한글로 된 간단한 문장을 읽고 쓸 줄 아는 자를 문해자라고 한다.

5. 이상에서 논한 것은 최저문해(minimum literacy)에 관한 것이며, 기능적 문해(functional literacy)는 이보다도 정도를 높이 한다. ⇨기능적 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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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평등한 교육정책으로 인하여 개인이 불평등하게 혜택 받는 정도를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측정․분석하는 방법.

2. 로렌즈 곡선의 여러 가지 특성들은 교육정책 입안자(立案者)에게 불평등을 계량적으로 측정․기술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3. 이 곡선의 작성방법은 각 개인의 유리한 정도(ratio of advantage)를 산출하고 이에 따라 순위(順位)를 부여하고, 사례수와 개인의 부(富)의 누가백분율을 산출한 후 두 가지 백분율에 따라서 좌표상에 아래의 예와 같은 곡선을 작성한다.

<ratio of advantage = percent of wealth(개인의 부의 비율)/

percent of population(전체 사례수에 대한 개인의 비율)>

 

 

4. 위의 그림에서 사선부분이 바로 불평등의 정도를 나타내는데, 이것을 수량적으로 나타내기 위해서는 불평등 계수인 Gini 계수를 산출하여야 한다. Gini 계수는 사선부분 면적÷전체면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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